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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바 프리미엄과 오리지날 구매 4달후의 후기
Date : 2011.10.13 15:38:44
Name : lovetohs Hits : 3489

4달 사용 후기입니다.

꽤 오래전 친척언니가 자나빌리 비누를 추천해줬었는데...그때는 제가 나이가 어렸고 피부가 좋다보니 크게 좋은 줄 모르고 한번 구매 하고 다시 안썼더랬었어요.

그러나 20대 초반부터 갑자기 얼굴에 여드름이 나기 시작하면서 정말 걷잡을 수가 없도록 나더라구요..

피부과 피부관리실 안다녀본게 없고 여드름이 나면서부터 피지랑 여러가지 분비물때문에 모공도 넓어지고...그래서 레이저토닝도 해보고..그러나 하다하다 지쳐서 다 소용없다는걸 깨닫고 더이상 피부에 큰돈 들이지 않는다 결심하기에 까지 이르고... 마지막으로 겨우 백화점 모 해외 브랜드의 유명한 화장품을 쓰면서 멍게같이 변했던 얼굴이 어느정도 잠잠해졌지만 완전히 다 사그러들진 않았어요. 민감성 피부로 바뀌기도했구요..

다들 피부가 예전같지 않다는식으로 얘기하고....ㅜㅜ

갑자기 예전에 친척언니가 추천해준 비누가 생각나서 믿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올해 6월에 재구매를 했습니다. 그 때 행사중이였어서 올리바 프리미엄과 오리지날 한묶음짜리로 구매했었어요.

그때는 여름이고 해서 거의 오리지날 위주로 썼었어요. 화장지울때도 원래는 클렌징오일로 먼저 씻어낸 후 폼클렌징을 썼었는데 이 비누를 쓰다보니까 클렌징 오일도 왠지 자극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클렌징 오일은 쓰지않고 대신에 올리바 오리지널로 두세번씩 이중 삼중 세안을 했어요.. 이 때 부터 눈에 확 띄는 효과는 아니였는데 그냥 세수하고 나오면 미친듯이 피부가 당기던 그런 증상이 완화되고 비싼 모 브랜드 화장품을 끊고 과감히 저렴이 스킨로션으로 갈아탔는데도 피부에 문제가 없더라구요. 일단은 자극이 없는 것 같아서 쭉 써왔지요...

그러다가 얼마전 가을이 되면서 건조해지는 것 같아서 프리미엄을 뜯었네요.

프리미엄뜯은지는 대략 3주정도 된 듯 한데요.

이건 정말 ... 오리지널보다 훨씬 좋은듯 해요.

그래서 이렇게 뒤늦게 후기까지 쓰게 됐어요.(사실 귀찮아서 이런거 잘 안쓰거든요)

다른분들은 프리미엄은 좀 세정력이 떨어진다고 쓰셨던데

저는 프리미엄만 두세번씩 써서 클렌징오일은 안쓰고 그냥 비비크림 지우는데도 얼굴에 여드름하나도 안나네요.

얼굴 피부가 너무 보들보들하고 여드름 하나도 안나고 백화점 비싼 화장품 안써도 되고  그리고 코랑 코옆에 모공도 좀 줄어든것 같은 느낌? 세안하고 당기지도 않고...

한동안 친구들이 제 피부만보면 놀리기도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했는데

(피부가 안좋아지니까 10년은 늙어보여요 ㅜㅜ)

요즘에는 정말 피부에 자신감 만땅 채웠어요...

꼭 이렇게 쓰니깐 티비 광고 문구 같네요.ㅎㅎㅎㅎㅎㅎㅎ

전 요즘 프리미엄으로 샤워도 해요. 하고나면 제 피부인데도 자꾸 만져보게 되요 좋아서..ㅋ

밑에 snowylife란 친구도 제가 추천해 줘서 오리지날 사서 썼는데

얼마전에 만나서 프리미엄도 추천해줬답니다.ㅋ

아무튼... 평생 쓰고싶은 비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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