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화 이야기의 나라, 시리아, 인구 4백만의 세계의 고도 알레포에서 온 이 신비의 비누는
수 천년 간직해온 전통 장인비법이 탄생시킨 쳔연의 열매입니다.

순수 올리브를 수 차례 열처리하고 수세 과정을 거친 후 월계수 오일을 첨가하여 식힌 다음
손으로 직접 잘라 알레포 비누의 고유 인장을 새깁니다.
그리고는 바람과 햇빛에 수 개월간 건조시키는데 그 이유는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약품
(비누를 빨리 굳게 하기위한) 을 쓰지 않기 떄문입니다.
자연 건조기간동안 중심부부터 농축되면서 올리브와 월계수 오일의 부드러움과 세정력을 지닌 아름다운 에메랄드 그린빛의 알레포 비누가 탄생됩니다.

이 그린빛은 시간과 함께 농축되면서 노란색으로 변하는데 사용 기간이 더욱 길어질 뿐
효능면에서는 차이가 없어 오래 건조시킨 것일수록 더욱 비싸고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알레포비누는 인체에 전혀 자극을 주지 않는 순수 자연성분이므로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세안뿐만아니라 전신목욕제로도 적합한 환경 친화적 제품입니다.

색을 내기위한 착색제나, 향을 내기위한 화학 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낸 자연의 선물, 시리아 산 알레포 비누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