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사용후기

게시글 보기
베스트 사용후기
Date : 2008.07.10 01:10:40
Name : 올리바 Hits : 2991
2007/10/29 (23:23) From 219.240.34.114




2007/10/01 (00:05) From 211.207.88.208
작성자 : luckymomo (dndudndu85@hanmail.net) 조회수 : 56

원래 폼클렌징은 잘 맞질 않아서 계속 비누를 써왔어요.
대학와서 처음 써 본 폼클렌징이 너무 당겨서 따끔따금 할 지경이었기에 이것저것 천연 비누를 많이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원래 처음 쓰던 것은 자나빌리가 아니라 다른 회사였고 그 비누도 꽤 유명했습니다.
사실 그 비누에 무슨 불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예요.
비누 하나 당 가격도 자나빌리보다 좀 더 쌌구요.

그런데 자나빌리를 접한 후에는 계속 자나빌리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피부에 큰 트러블은 없어서 큰 변화가 없지만
자나빌리 프리미엄으로 처음 세수를 했을 때의 기분을 잊을 수가 없어서 입니다.

처음부터 프리미엄은 세안용, 엑스트라는 바디용으로 샀습니다.
엑스트라를 먼저 주문하여서 처음엔 세수까지 전부 했는데요
그때는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
프리미엄으로 처음 세수를 해 보니 반들반들하게 한번에 확 씻겨나가고 또 동시에 매끈한 피부의 감촉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의 감촉이 너무 좋아서 만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자나빌리를 고집하고 있네요.

다른 싼 올리브 비누를 한번 사본 적도 있지만 세수를 하는 순간 얼굴이 간질간질해서 30분가량 긁을수도 없고, 고생한 기억이 있어요.
그 이후에 세안은 꼭 자나빌리입니다~


사실 이제는 처음 그 감촉은 나지 않아요. 이제 저에겐 프리미엄이나 엑스트라, 오리지날 전부 사용해 보아도 사용감은 사실 비슷합니다. 프리미엄이 가장 단단한 것을 빼면 말이예요.

환경스페셜을 본 충격으로 한달간 머리도 자나빌리로 감았지만 지금은 귀찮아서 관뒀습니다. 그렇지만 머리를 감아도 식초로 헹구고 일주일 정도 계속 반복하면 곧 익숙해지고 머릿결도 별로 안 상했어요 ^^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라면, 가격을 한번 계산해보세요. ^^
저는 가격대비해서도 상당히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1+1 행사를 했을 때 구매를 한 걸 생각해보면, 14000원에 바디용 엑스트라 비누가 2개나 오지요~

사실 바디샴푸는 한번 푹 짜서 쓰게 됩니다. 거품이 많이 나오고 샤워시 거품이 부드럽긴 하지만 매일 샤워를 하면 너무 건조해서 잘 쓰지 않게 되더라구요.
어쨌든 바디샴푸 하나에 저렴한 걸 사더라도 5000원 이상은 드는데, 사실 2-3달 정도 사용하면 많이 사용한 거더라구요.
그런데 엑스트라 비누 하나는 하루에 한번씩 샤워를 할 때 4개월에서 5개월정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전 여름에는 하루에 세네번도 씻었는데 말이예요.
아침저녁 세안용으로 사용한 프리미엄은 1년 넘게 쓰기도 했습니다. 아. 반으로 커팅된 제품을 사용하기는 했지만요.

프리미엄으로 아는 분께 선물도 드렸는데 참 좋아하셨어요. 굉장히 민감한 피부이신데도 아무 트러블이 없다면서..
그 분이 결국 터키인가.. 그쪽으로 여행을 가셔서 올리브 비누를 사오셨는데, 그냥 초록색의 비누로 관광객 대상이어서 그런지 한 조각에 만원씩 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 비누는 바디용으로만 쓰셨대요.

그런 걸 생각해보면, 자나빌리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비누인 것 같아요!

저처럼 피부 트러블이 있지 않으신 분들께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 예전에 처음 자나빌리를 접하고 10만원치 넘게 막 사들이고는 여기저기 선물을 했음에도 정말 오래 썼네요. 이제 비누가 하나씩밖에 남지 않았고 프리미엄 어워드 에디션도 나왔다고 해서 다시 들렀습니다.

자나빌리 사이트는 여전한 것 같아 참 기분 좋네요 ^^
늘 한결같은 자나빌리가 되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번창하세요.
코멘트 쓰기
코멘트 쓰기

비밀번호 확인 닫기